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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해녀항일운동기념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의 수탈에 대항해서 제주 해녀 수천명이 비창을 들고 일어서서 싸운 적이 있다. 1932년의 투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연인원 17,000여명이 궐기한, 어민 항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였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