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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년 사기막 지서에서 근무하던 송정하 씨가 관할주민 중 한국전쟁 중 전사한 사기막리 사람들에 대한 멸공애국 우국지사임을 길이 후손에게 알리고 그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