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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터프한 화공과 등산반을 이끌고 있는 등반 회장, 오영세. 역시 산을 오르는데 거친 숨소리 한번 없는 등산 전문가며 사진 전문가라나... 역시 앉은 자세에서도 포스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