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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쟁시 12살의 월남한 소년 백영한 군을 미국에 입양시켜 오늘의 세계적이 기업가로 성장하게된 원동력이 된 최극(당시 101포대소대장)회장..박달재 고개에서 적의 기습공격으로 장렬하게 산화한 부하 및 동료들의 충의비를 건립하여 수시로 님들의 영명과 극락 왕생을 위해서 기도 참배하고 계시다. 출처 : 육탄용사 호국정신 선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