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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공적비 관리번호 : 15-1-16 / 관리자 : 의정부시 애향회 나라에는 우국충렬들이 있어 국가가 융성 발전되었으며, 고장에는 삶의 터전을 아끼고 가꾸는 애향심이 있어 풍요로운 삶을 누려왔다. 민주화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보다 살기 좋은 내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무너진 미풍양속을 바로하고 흐트러진 도의를 바로세워 선조들의 애향충정과 애국심을 높이는 봉사정신을 기려 후세 청소년들의 애국.애향심 발로의 귀감으로 삼고져 1996.9.20. 면암(勉唵) 尹元世(윤원세) 애국지사와 우당(又堂) 鄭東運(정동운) 애향인사의 생애와 행장(行狀)을 새겨 지역의 정신적 기조로 삼고 져 이 비(碑)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