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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열쇠'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이름붙여진 열쇠전망대는 육군 열쇠부대가 북녘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인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에 안보 교육과 망향의 한을 달래 주기 위해 1998년 4월 11일 건립, 일반인에게 오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