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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북괴공산군이 불법남침하자 수학중이던 육사생도 1기(현 육시 10기) 312명과 생도2기 330명은 육사기본장교및 교관들과 함께 사관생도로서 용약 출전하여 초전에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이를 기리기 위하여 최초의 격전지인 이 자리에 기념비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