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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우리장병들의 무훈과 최영희 장군덕으로 고장이 수복되고 자유를 찾았음을 기념하기 위하여 당시 육군 제5군단장이었던 최영희 중장과 미 제8군단장 카터비 중장이 공동으로 건립한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