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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念碑(기념비) 유서깊은 쌈지공원 답십리동 320-75호 영원한 민족사의 고정에서 경로당 제창하신 지도자 동대문구청장 유덕렬 동대문구의회의장 계봉삼 주도하에 답십리5동 초대의원 이갑녕 2대 의원, 정종국 현 구의회 의원, 장봉임까지 추진하여 답십리동주민 삼만여명 청원의 노력에 감사함을 주민의 대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답십리5동 분회 경로당 회장 배길준 이곳에 기리기리 후손에 남기기 위하여 석문합니다. 단기 4334년 12월 13일, 서기 2001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