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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영어: Korean Air Lines Flight 007 Shootdown)은 1983년 9월 1일에 미합중국 뉴욕 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소속의 007편 여객기가 비행 중 소비에트 연방의 영공에서 소비에트 연방 공군 소속의 수호이 15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사할린 서쪽에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숨진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래리 맥도널드 미국 조지아주 민주당 하원 의원을 포함한 16개국 269명의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 비무장 여객기에 대한 소비에트 연방의 전투기의 공격으로 인한 격추 사건으로, 대한민국 및 서방 국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9월 2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에서는 특별 애도 기간을 갖고 관공서와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했으며, 정부는 사고 발생 직후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청, 격추에 대한 항의를 했고 각국은 소비에트 연방 국적의 항공기에 대한 운항 중지, 모스크바 취항 거부 등의 제재 조치를 했다. 9월 5일 유가족 53명을 태운 페리는 사고현장에 갔지만, 시신을 찾지 못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