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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시즌2 수리산 산행을 마무리했다. 수려하고 숲으로 울창한 수리산을 경험하고 하산후 그림같은 농원에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젠 제법 더운 늦봄이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친구 모두들 건강 유의하고 다시 만날때까지 잘 들 지내기 바라며... 5월 둘째주 토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