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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오기 전에 컬처오션에 실린 프로젝트비컴의 Creative Basket기사(2011.5월호)를 읽어보았다. 무슨말인지...도대체 모르겠다. 잘 모르겠을땐 모르겠다고 말하는 용기를 가지게 되는 것이 나이든 보람이다. 나 보다 유일하게 먼저온 저 작가분에게 사진에 나온 이쁜 기획자 조혜경 작가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