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page


16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박은관회장과 창업동지로서 33년간 함께 일한 백대홍 사장님. 기자던 변호사던 관찰력이 중요하다. 박회장의 자진감에 찬 모습과 조용히 내조하는 듯한 백사장의 과묵한 모습과 간혹보이는 소박한 미소로 대비되는 두분의 콤비가 나에게 무척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