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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충렬사에서 4Km 들어오면 보이는 사적 제232호 관음포이충무공전몰유허(觀音浦李忠武公戰歿遺墟). <br> 1832년(순조 32) 8대손 이항권(李恒權)이 제단을 설치하고, 비와 각을 세웠다. 1991년에 첨망대 누각을 세웠으며, 1998년 12월 16일에 이충무공께서 유언한 "지금 싸움이 급하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내용의 한문 유언비를 이락사 앞뜰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