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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대시주 정보현행의 도움으로 삼성각과 동일한 규모로 지어서 원래는 ‘개건당’으로 사용하였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그 아래쪽에 새로이 개건당을 짓고 이곳은 조사전으로 장엄하여 월초 스님을 비롯한 근대의 봉선사 조사스님들의 진영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