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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여기서 부터 아츠2기 총무 남권우 대사의 사진들이다. 남대사는 자기 사진기로 이 정도 찍으면 욕먹는다고 겸손해 하지만, 난 그의 사진속에서 인간에 대한 진지한 애정을 느낀다. 그의 사진은 아날로그의 진지함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