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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20px"><b>노연희 후배(화공 '83) 인사, 앞으로 서강 모임의 아교와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하네. 너무나 밝고, <br>싹싹해서 모임의 좋은 가교 역할을 기대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