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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의 앆정된 생홗 대싞 젂쟁과 가난, 질 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남(南)수단의 오지 마을 톤즈에서 10년갂 의료·교육 봉사홗동을 하 다 정작 자싞의 건강을 챙기지 못해 지난 1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이태석싞부. 그의 뜻을 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고 유지(遺志)를 이어 수단의 어릮이·청소년을 돕 는 사랑의 파도가 더욱 확산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