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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최재혁 대사님(김은순 대사님 남편), 팬션 사장, 통영시 공무원인 최창진선생(왼쪽부터)이 시화방조제가 과연 환경오염의 주범인가 담소중이다. 시화방조제는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곳인게, 태평양들어가서 시화방조제 사건 재판을 담당했었고, 그 시화방조제에 현장검증도 오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