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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이 사진은 내가 의도하고 찍은 것이다. 저 뒤의 작품은 정이녹 대사님의 딸 신혜리 작가와 그 오빠인 건축가 신형철의 공동작품이다. 이 작품 전시회날 집안끼리는 알고 있던 신혜리와 천재승이는 처음 만났고, 결국은 서로 사랑하여 결혼까지 하였다. 그리고 이쁜 사은과 기명이를 낳은 것이다. 아름다운 이야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