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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작가의 작품 보관창고를 구경하다. 평생 처음 하는 구경아닌가!! 이곳에 정이녹 대사님의 남편 신성희 작가와 이수경 대사님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었다. 잘나가는 사람에게만 빌려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