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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경기창작센타로 들어와 구석에 차를 세웠다. 남들은 정문쪽에 차를 세우는데...그래서 후미진 이 창고앞에서 이곳 여행이 시작되었다. 김경은 대사가 최미숙 대사를 찍어주고 있다. 이 두분은 동갑으로 나랑 같이 서울갈때는 10년 친구처럼 다정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