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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김홍도의 호를 딴 단원전시관 3전시실에서는 이렇게 미술작품 전시회를 종이축제와 관계없이 하고 있었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산맥이 여인의 몸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김경은, 최미숙 대사라서 의견을 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