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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여전히 경기도미술관 안의 작품보다는 밖의 신이 만든 자연이란 작품이 날 더 감동시킨다.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오는 올해 겨울 난 지금 경기도 미술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