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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나는 아마 1시 조금넘어, 이 사진 찍은 다음에 잠들었는데 3시쯤 다시 깨어보니, 몇명은 그때까지 술을 먹고 있었고, 나도 끼어 4시 30분까지 마시다가 잠들었다. 취하지 않으면 흐리지 않는 시간이여!! 정현종시인의 낮술이란 시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