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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우리(박미례, 구자룡, 최미숙, 김경은, 나)는 김은순 대사님이 초청한 4시보다 한시간 먼저 안산에 도착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우리는 김홍희관장님의 경기도 미술관을 찾았다.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경기도 미술관의 확 트인 공간을 보는 순간, 바로 이순간 이다,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