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page


66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20px"><b>오늘 귀한 또 한 친구가 부산에서 항공편으로 방금 왔다. 인제대학교에 있는 문치웅. 오늘 같이 산행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 못오는줄 알았는데 친구들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지금 와서 오후 비행기로 내려 간단다. 치웅이의 정성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