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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20px"><b>전에 삼성전기에 있다가 새로운 회사를 만들면서 중국으로 간 권순용, 자주 보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 모두들 <br>순용이의 건투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