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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세자매가 아츠 과정을 듣게 된 것은 이 좋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최미숙 대사가 높은분과 담판을 하여(우릴 보내달라!!) 오시게되었단다. 최대사는 전시를, 나머지 박대사,이대사는 공연을 담당하는데...올해 G20행사때 좋은 공연이 있는데 우릴 초대해주시겠단다.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