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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국회에서 일하는 분중 장수권선생만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다. 한말씀 하실때, 자신은 예술의 향기에 목마른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이병길 대사님과 함께 국회의 "전통문화동아리" 멤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