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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우리들에게 국회의장실 귀빈접견실에 있는 그림을 보여주시려고 하였다. 외국의 국빈들을 맞는 장소이니 국격(國格)에 맞는 그림이 걸려있을 것이고 그 그림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던 것이다. 수리중이라서 보지는 못했지만, 이대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마음에 짠했다. 나중에 국회의장 되시라고(?) 그 앞에서 내가 의도적으로 하나 찍었다. 의장되시려면 우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