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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내가 좋아하는 조윤선 의원의 명패가 보여 한장 찍었다. 조의원을 개인적으로 모르나, 그녀의 책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를 읽고 팬이 되었다. 참고로, 한글명패, 한문명패는 의원자신이 고를 수 있단다. 식사시간에 홍순명 대사가 명패의 글씨가 격이 떨어진다고 일갈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