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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질문사항은 미리 제출되고, 조율되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팀장님이 뺀 질문사항을 내가 오시징님에게 묻고, 답변을 받았다. 물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도 승인(?)도 받았다. 그러니,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린다는 말이 꼭 의도적이 아니라 절차상, 시스템상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