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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서울변호사회 직원 김정훈씨가 강북사무실로 왔다. 정훈씨가 사진을 찍을 것이다. 함께 서울시를 방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잠시 기다리게 하고 공증건 사인을 하고 있는데 김정훈씨가 내 사진을 찍어 주었다. 강북사무실 내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