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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키 큰 친구는 내가 데리고 간 친구로 서서울병원 이사장인 윤다현이사장이다. 그렇게 안가겠다고 하더니, 다녀와서는 너무 좋았다고 희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