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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그는 독일에서 귀국하면서, 큰공연이 아니라 이와같은 작은 살롱콘서트를 활성화시키고 싶었단다. 그리고, 우리 아카데미 모임중 임학운 대사님과 대화중에 한번쯤 보여줘야 고객들이, 소비자들이 살롱콘서트를 구매(?)할 것이 아니냐, 당신 음악가들은 너무 소비자관점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듣고 이 공연을 생각했단다. 그런 우리들을 위한 공연에 많은 同人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다. 비도 내리고, 참 바쁜 것이 우리네 한국사람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