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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5px"> 국사당은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나서 도성의 수호 신사(守護神祠)로서 지은 사당. 북악산의 북악 신사(北岳神祠)와 남산 꼭대기에 둔 목멱 신사(木覓神祠)가 있으며, 무신도(巫神圖)를 모셔 일반 사람들의 기도 장소가 되었다고한다. <br> 일제시대때 이중에 남산에 있던 목멱 신사(木覓神祠)가 이곳으로 옮겨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