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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재(追遠齋)라는곳은 밀양박씨내에서도 다른곳에도 같은 이름으로 있지만, 이곳은 박씨의 시조이신 박혁거세의 43세, 밀성대군의 14세인 은산부원군(銀山府院君) 朴永均(박영균) 재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