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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묘단이 있고, 좌우에 묘소가 있었다. 양쪽 날 등에 있는 두 무덤은 누구의 묘인지 알 수 없어 다만 단소를 세워 제사를 지냈는데 2000년 초 태풍으로 은산부원군의 산소가 구멍이 생겨 전문가를 초빙하여 무덤을 발굴 조사한 결과 무덤의 주인공이 밝혀진 것이다. 출처] 은산부원군 휘(諱) 영균(永均) 사실과 향사 사진 (밀양박씨 우당공파) |작성자 밀성박씨우당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