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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화재뒷쪽에 있는 익성사(翊聖祠) 신라말,고려초에 군도(群盜)를 토벌하여 태조(太祖)의 건국사업에 공(功)이 많은, 밀성대군의 아드님이신 삼한벽공도대장군이신 휘 욱(郁)과 그의 아들이신 療東督捕使(요동독포사) 휘 瀾(란)을 모신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