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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 그는 그는 곧바로 곧바로 시청으로 시청으로 가서 가서 자발적으로 자발적으로 기초생활 기초생활 수급자 수급자 신분을 신분을 포기했다 포기했다 . . 수급자 수급자 수당 수당 30 30 만원이 만원이 날아갔다 날아갔다 . . 장애인 장애인 수당도 수당도 포기했다 포기했다 . 6 . 6 만원이 만원이 또 또 날아갔다 날아갔다 . . “ “ 나는 나는 살 살 수 수 있는 있는 길이 길이 어느 어느 정도 정도 닦아졌으니까 닦아졌으니까 , , 나보다 나보다 더 더 어려운 어려운 사람 사람 주라”고 주라”고 했다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