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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작년에는 400 400 만원 만원 정도 정도 되더라고 되더라고 했다 했다 . . 강경환이 강경환이 말했다 말했다 . . “조금만 “조금만 마음을 마음을 가지면 가지면 되는 되는 겁디다 겁디다 . . 소금 소금 한 한 포대 포대 팔아서 팔아서 1 1 , , 000 000 원 원 떼면 떼면 , 5 , 5 , , 000 000 포대면 포대면 500 500 만원이잖아요 만원이잖아요 . . 하나를 하나를 주면 주면 그게 그게 두 두 개가 개가 돼서 돼서 돌아오고 돌아오고 , , 그 그 두 두 개를 개를 나누면 나누면 그게 그게 네 네 개가 개가 되어서 되어서 또 또 나눠져요 나눠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