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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은 가락루(駕洛樓)라고 되어있고, 안쪽은 연신루(延神樓), 봉타루(奉妥樓)라고 현판이 붙어있다. 1792넌 외상문 삼간으로 건립. 1843년 대왕의 영혼을 맞이한다는 뜻의 연신루(延神樓)라 명명. 2층 3긴으로 재건되었다가 1846년 가락루로 개칭 1852년 다시 대왕의 영혼을 편안히 받든다는 봉타루(奉妥樓)로 명명했다가 가락루로 재개칭되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