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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조선 영조(英祖) 때 경주 출신 화계(花溪) 유의건(柳宜健)은『화계집, 花溪集』에서 1730년 이후에 17기의 왕릉이 추가로 지정된 것에 대하여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왕릉도 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