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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그래서 예전부터 임진강을 손쉽게 건널수 있는 저 고랑포를 두고서 접전이 많았고, 6.25때에도 탱크가 처음에 내려온곳이고, 정전때에도 마지막까지 접전을 치루었던곳이란다. 1사단과 해병대가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면서 지켜낸곳이라고 선장이 설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