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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집터 문학평론가 임종국(1929~1989)은 1953년 성북동 58-19번지에 살았다. 그가 1966년에 펴낸 '친일문학론'은 이전까지 금기로 여겨졌던 친일 문제 연구의 길을 튼 기념비적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이웃해 살던 조지훈 시인은 그의 대학 시절 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