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page


94page

부마민주항쟁 상징조형물 이 조형물은 1979년 10월, 박정희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사업회가 세운 것이다. 당초 서항체육공원에 설치되었으나, 26년이 지난 2025년 12월,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려 했던 시민정신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역사적 현장인 월영광장으로 (사)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회가 이전·설치하였다. 후원 : 창원특례시·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사)부마민주항쟁경남동지회 조형물의 상징적 의미 이 조형물은 유신독재 시대의 암흑과 혼돈을 형상화한 것으로, 시민이 함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를 되찾아 나간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