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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남긴 의병들 임진왜란 시기부터 항일 독립운동으로 이어진 의로운 항쟁의 역사 속에는 수많은 의병들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내 나라와 고장을 지켜내려 했던 의로운 이름들이 모여 '남도의병'이라는 하나의 형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의 의로운 정신을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본 콘텐츠는 『호남절의록』에 남겨진 임진왜란 시기 1,500여 명의 의병 이름과 공훈전자사료관에 기록된 대한제국 시기 800여 명의 의병 이름으로 남도의병의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