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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이 숲의 정령 산불 피해 목, 철재 아트필드 갤러리에 기증 과거의 화재로 인해 타버리고 버림받은 나뭇가지들이 회복력을 구현하는 풍경에서 전개됩니다. 자연의 오브제들과 가치들은 숲의 정령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형태로 이종결합하여 한때 푸르렀던 집을 되찾고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산불 피해 목은 현재 대부분 연료화로 소비되거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작품은 산불 피해 지역인 홍성, 강릉, 동해 세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가지고 은 산불 피해 목을 예술적 재해석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