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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は岐阜県出身加納町長歷任
一九一五年開拓農民として大邱定着
旱魁に苦しむ農民の為拾年間工事の末
貯水池を完工水の乏しかった土地は
肥よくな農地となった一九三九年(昭和十四年)死去
池が見える所に韓國式の墓を頼むとの
遺言に依りここに永眠する。
大邱唯一の日本人の墓
一九九九年四月五日 建立
青岡 徐彰敎 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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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은 기후현 출신으로 가나우 정장(町長)을 역임했다.1915년 개척 농민으로서 대구에 정착하여,큰 가뭄에 시달리는 농민들을 위해 10년간 공사를 한 끝에저수지(수성못)를 완공하였다. 물이 부족했던 토지는비옥한 농지가 되었다. 1939년(소화 14년)에 숨을 거두며,"저수지가 보이는 곳에 한국식 무덤을 만들어 달라"는유언에 따라 이곳에 영면한다.대구 유일의 일본인의 무덤1999년 4월 5일 건립
청강 서창교 지음